□ 식중독 의심·발생 신고와 식중독 피해 및 보상 요구, 축제 등 행사에서의 집단 식중독 우려에 대한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
국민권익위원회(위원장 유철환, 이하 ‘국민권익위’)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*에 수집된 식중독 관련 민원 5,654건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.
* 국민신문고,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(Big-Data)를 종합적으로 수집·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
결과를 보면 여름철(6~8월) 식중독 관련 2023년 민원은 764건으로 2021년 620건 대비 1.23배 증가했다.
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‘민원주의보’를 발령하는 한편, 식품위생 관리 강화,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리 필요, 예방교육 및 홍보강화 등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.
□ 식중독 관련 주요 민원으로는 ▲ 식중독 감염(의심) 신고▲ 식중독 발생 업체 점검 요구 ▲ 축제 등 집단 식중독 관리 요구 등이 있었다.










